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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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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이벤트
* 제목 연제구 양육자들을 위한 마음건강 이벤트
* 기간 2024-05-07 00:00 ~ 2024-05-24 23:59

 


 

연제구 양육자들의 마음건강을 위하여 마음건강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육아로 고생하는 나와 연제구 양육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참여 기간 : 57() ~ 524()

참여 대상 : 연제구 관내 양육자 누구나

참여 내용 : 육아로 고생하는 연제구 양육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 작성하기

 

이벤트 참여 방법

1) 연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2) [이벤트]의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작성한다.

(댓글 작성 법은 아래 참여 예시 참고)

당첨 발표 : 529() 13:00 발표 

 

이벤트 참여 혜택

1등 스탠리 텀블러 (3) , 2등 양우산 (15)

마음을 담아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다면 당첨 확률 UP!UP!

물품 수령은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수령만 가능합니다.

 

문의 : 정신건강증진팀 김다영(070-4490-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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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청소년쯤 되면 육아의 끝으로 생각을 하게 되죠? 아이가 자라면서 손이 가는게 줄고 스스로 일상을 헤쳐 나가니 신체의 피곤함은 줄죠. 하지만 항상 건강과 안전에 걱정되는건 같습니다. 이러한 우려들로 생겨난 걱정들은 부모의 마음도 모른체 아이들은 반항하고 갈등이 생겨나서 슬프고 지치죠. 어릴땐 아이의 미소 한방으로 육아의 힘듦이 사라지고 자라서는 부모의 기념일을 챙긴다든가 직장생활의 힘듦을 알아줄 때라든지 상황에 따른 나름의 한방으로 지친 육아를 달랠 수 있는것 같아요. 결론의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사랑으로 이겨내는거^^
이가영 2024-05-17 16:41:48
뉴스에서 경기도에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부모를 대신해서 아이를 육아 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돌봄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청취하면서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떠올랐습니다.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도 힘내세요.
육아의 달인인 엄마, 조부모, 육아시설 양육자님도 화이팅 입니다.
육아하기 좋은 동네, 연제구의 모든 양육자님을 응원합니다.


강영미 2024-05-17 14:46:57
24주차 예비엄마입니다
태동이 느껴질때마다 신기하고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사랑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연제구에 있으신 육아 선배님들!! 아이가 낮밤 바꿔가며 울고 보챌때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양육하시는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당신들이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강다현 2024-05-16 15:28:27
저는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려운게 육아라고 생각합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잘 해도 티가 나지 않는게 육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몇년 간의 유치원 선생님, 어린이집 선생님을 통해
느끼고 배운게 정말 많습니다.
또한 저 또는 주변에서 육아 하시는 분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산후우울증을 겪으시는 분들을 보면서 부모가 얼마나 힘든건지 깨닫습니다.

특히나 신생아 또는 영유아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은
하루종일 신경을 빠짝 쓰고 있어야하고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긴장하며 육아를 해야하며
수면 시간도 일정하지 못하고 쪽잠을 자야하는 등
정신적, 신체적 피로도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연제구 어머님, 아버님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기주 2024-05-15 23:08:19
엄마만 보면 웃음짓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여쁘고 엄마는 언제나 옳다고 믿어주는 사랑넘치는 아이들에게서 사랑이 무언지 신뢰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배웁니다. 언젠간 내품 을 떠나갈 예쁘고 사랑스런 순수한 손님들. 그런 귀한 존재를 매일 만난다는 기쁨으로 육아를 하지못한 지난시절이 지나고보니 너무나 소중한 추억입니다. 육아하시는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조수영 2024-05-14 23:36:39
힘이 들지만 우리 아이들 사랑스럽게 웃는모습 , 애교부리는 모습에 힘든 오늘 하루의 피로가 사라지는듯합니다.
때론 육아에 지쳐 아이가 잠잘때 모습이 더욱 더 이뻐보일때가 있을 양육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ㅎ 토닥 토닥~~~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김소미 2024-05-14 16:06:17
다시 오지않을 오늘.
비록 지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틈없이 육아하고 일하고 힘들지만 아이들이 나를 찾을 날이 영원하지 않으니..사랑스런 아이들과 소중한 지금을 느끼며 힘내면 좋겠습니다.^^
김형신 2024-05-12 22:37:06
양육자님들 지금은 힘이많이들겁니다. 여러가지양분들을 나무에게주듯 아이들에게 충분히 준다고생각하면 나중에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성장해있는 나무가되듯이 잘자란 어른이 된다고생각하면 지금 노력이헛되지 않으니까 우리다같이 힘내보아요 ^^
이정선 2024-05-11 08:17:26
아이 때문에 화가 난다
아이 때문에 눈물 난다
그런데 아이 때문에 웃는다 또 행복하다
그래 너 때문에 오늘도 나는 행복 하단다
양육은 그런거야 ^^
박재희 2024-05-11 00:24:19
연제구에서 살아 온 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아이 둘 키우면서 일하느라 힘들었지만, 건강하게 자라 준 아이들이 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상에서 맘껏 놀고 마음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양육자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도 곧잘 해서 걱정스러울 때가 많지요.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해서 답답하고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성숙해 보이는 아이들이라 여겨져서 어른들 입장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고 제지하다 보면 어느새 거짓말을 하거나 아예 대화를 단절해버리기도 합니다. 양육자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모를 지경이 되어버립니다.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믿고 지켜 봐주는 게 필요합니다. 가르치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는 연습이 우선 되어야만 대화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나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아이 둘을 키웠습니다. 돌이켜보면 크고 작은 사건 사고도 많았지요.
아이도 양육자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함께 성장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나갈 연제구의 훌륭한 양육자들을 힘껏 응원합니다!
정은주 2024-05-10 23:43:47
연ᆢ연제구 엄마아빠들이여
자녀양육을
제ᆢ제일 잘 하려고 넘 애쓰진
말아요
구ᆢ구술을 꿰듯 한개두개
엄ᆢ엄마아빠
마ᆢ마음을 담아
아ᆢ아주 작은것부터 소중함
을 키워내는 과정이니 우
리 아이들이
빠ᆢ빠르다고 들뜨지말고 느
리다고 조급해 말고 새싹
에 물을주듯 자녀들과 부모
들이 함께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소소함에서 행복을 발견해 보아요!
문희정 2024-05-10 19:17:20
육아란 혼자 감내해야되는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에요
가족과 주변 지인, 육아센터 등 모두가 다함께 육아한다는 마음으로 하시고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서툴지만 자녀에 대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도 크다는 걸 아이들은 아니깐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김철호 2024-05-10 14:37:12
괜찮아 처음이라서 그럴수도 있어
우리 엄마가 그랬듯이 나도 잘 해낼수 있을꺼야 파이팅
이효곤 2024-05-10 14:15:56
시간이 흘러 훌쩍 성장한 아이들을 보면 부모가 키운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잘 자라준 듯 합니다.
좀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녀들을 기다리고 바라본다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일 것 같아요~^^
이미정 2024-05-10 14:11:53
아이들 곁에 머무르는
시간만큼 아름다운 시간은 없어요
시간이 모여드는 곳에 사랑의
마음이 있어요
아이들의 추억 속에 엄마라는
존재가 함께 한다면
그것만큼 아름다운 추억이 없겠죠
양육하는 엄마는
아주 멋진 추억메이커 라고 생각해요!
저마다의 색깔과 모습이 달라도 그 시간이 때론 힘들고 지쳐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상할
우리 자녀들의 멋진 엄마!
연제구의 모든 엄마! 화이팅입니다!
최고의 2024-05-10 13:31:33
연제구 엄마,아빠들 ~ 아이들이 어릴때는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조그크면 교육과 정신적으로 힘들죠?!
혼자가 아니예요. 이웃과 친구와 지역과 함께 아이들 키워요!!! 나도 힘내고, 너도 힘내고!!! 아자아자 !!!
정주휘 2024-05-10 09:50:29
아프면 다 내탓인거 같고
웃으면 내가더 기쁘고
울면 속상하고
하루에 열두번도 마음이 왔다갔다
웃었다 울었다 짜증났다 귀엽다 사랑스럽다 힘들다 싶지만..
푹한번 자보는게 .. 편하게 천천히 밥한번 먹어보는게.. 혼자 잠시외출하는게.. 이런 사소한 것들이 소원이되기도 하지만..
우리아이 웃음한번에 피로가 싹~ 없어집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단 말이 있듯이
육아하는 모든 부모님들 본인들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육아하길 바랍니다.

윤혜진 2024-05-10 06:39:43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이렇게 요동치는 날들이 없었어요. 하지만 분명 지나가며 그 기복이 추억이되는날이올거에요
최유리 2024-05-09 23:29:04
하루하루 지칠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소리에 힐링 되는거 같아요. 이 또한 금방 지나가니깐 우리 연제구 양육자분들 모두 힘내보아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랄랄라 2024-05-09 08:16:16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임신 후반기부터 아이가 5살 정도 될 때 까지는 마음 편하게 자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힘들어도 세월이 흐르고 나면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낼 날이 올 거예요. 그날이 될 때까지 힘내세요!
곽현순 2024-05-08 16: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