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담전화

  • 1577-0199
  • 109

이벤트

신청자 정보 입력
* 구분 이벤트
* 제목 <연제마음맛길 4편>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
* 기간 2025-07-01 06:00 ~ 2025-07-31 23:59



<연제마음맛길 4편, 감사일기 쓰기 캠페인>

 

감사일기를 쓰면 심리적 안정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나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싶다면,

오늘 나의 삶의 긍정적인 부분을 들여다보세요.

소소한 것도 좋습니다!


지금 바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참여 방법 -

 

기간: 71() ~ 731()

 

대상: 행복해지고 싶은 연제구민 누구나

 

참여방법

1.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한다.

2. [커뮤니티]-[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감사일기를 작성한다.

기간 내 총 다섯 개 댓글을 작성해야 당첨 가능합니다! 전화번호를 동일하게 기재해주세요

 

당첨혜택: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10)🎁

 

당첨발표: 88() 13:00 홈페이지 발표

- 센터 방문 수령, 대리인 가능

 

문의: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팀 황인정(051-861-1914)

 

 



댓글 작성

비밀댓글
이름
연락처 - -
패스워드 ※ (6 ~ 20자)
첨부파일
첨부 가능 확장자 : jpg,jpeg,gif,png
내용

댓글

이 무더운 폭염에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구슬땀 흘리는 우리 큰 아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이른 새벽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제 할 일 열심히 하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현장에서 제일 어린 나이지만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안쓰럽지만 대견하기도 하네요.
불평없이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 아들이 참 감사합니다.

김** 2025-07-15 03:05:19
2025.7.13
하이디라* 초량온* 20대 아가씨였다면 언제든 갈수있었겠지만 용기있게 남편에게 말했다 "나 다녀올테니 아기잘봐줘"
이렇게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구나 싶을만큼 행복한 4시간이였다.
대기줄 기다리는동안
친언니와 대화하면서 나를 사랑해줘야겠다 한번더 느꼈다.
이렇게 자유부인시간을 준 남편과 아기에게 더 사랑한다는 말 해주고싶고 늘 감사합니다.
고*진 2025-07-15 02:29:21
오늘도 하루를 살아냈다
그것으로 되었다
내일을 맞이 할 수 있음에. .
감사하다
이** 2025-07-15 01:45:30
팥빙수가 너무 먹고싶은데 살도찌고 참기로했어요. 그러다 못참고 편의점 팥빙수 우유도없이 혼자뚝딱했는데 너무 달아서 앞으로 생각안날듯ㅎㅎ장기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줘서 감사하네요ㅎ
빅**안 2025-07-14 23:46:08
함안 연꽃 테에마파크에서 홍연
백연 핑크연 꽃말은 청정 신성
행운 아름다움 쭈욱 곧은 줄기위에. 넓직히 펼쳐놓은. 우산하나
비라도 내릴라치면 넓은잎에 가득 받아 내가수용할 수 있는만큼
갖고 미련없이 나눔하고 기분좋게 하늘 하늘
비오는날 연꽃밭에서
또르르 굴러 나늠으로 기뻐하는 감사를 보았다. 감사로바라보면
모든게 감사로 다가오네
김*윤 2025-07-14 22:57:52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낸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느라 고생 많았고 무난한 하루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지 2025-07-14 22:52:39
이번주는 비소식이 많아 폭염 피해가 없을것으로 예상되니 감사합니다
정*웅 2025-07-14 22:49:22
나에게 고마워. 감정을 다스리는것이 어려웠었는데 더위에도 잘다스릴수 있었던게 고마웠다.
이*아 2025-07-14 22:46:4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두달전부터 꾸준히 운동 나가다 오늘은 유독 밖에 나가기 싫어서 계속 운동 나가기 꺼려 했었어요. 하지만 굳은 의지로 오늘도 운동을 나가 열심히 운동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운동이 끝난후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최*정 2025-07-14 22:02:07
바쁜 아들이 갑자기 왔다 그리운 사람 기다림도 행복한 시간이지만 예상 못했다 쑥 나타난 이벤트적 만남도 더 반가운거같다 감사합니다
정*희 2025-07-14 21:43:20
자격증 합격했어요... 남들 다들 하나씩 갖고 있는 평범한 자격이지만 그래도 작은 것이라도 뭔가를 해냈다는 게 생각보다 뿌듯... 감사합니다 떨어졌으면 정말 힘들었을거야 다시 일어서보자ㅏㅏ
윤*림 2025-07-14 19:40:21
7/14일 감사일기
습한 날씨에도 씩씩하게 등교한 아들이 대견하다. 비가 올 듯 말 듯한 흐린 날씨 덕에 덜 더웠다.
잠깐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았다. 냉장고에 있던 수박이 달고 시원해서 감사했다.
오늘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서 감사하다 :)
박*진 2025-07-14 19:01:53
길을 걷다 발견한 현수막 광고로 감사일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감사일기를 써봄으로써 무심코 지나가는 하루속에서 감사함을 찾는 기회를 얻게되어 감사하다
서*혜 2025-07-14 18:45:33
오랫만에 영도에 들러서 예전에 알던 아파트지인들과 통화하고 살던 동네를 둘러볼수 있었고 행복한 시간보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문** 2025-07-14 18:17:22
오늘도 따뜻한 햇빛을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또 맛있는 냉면을 먹을 수 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내몸이 오늘도 열일할수 있게 에너지를 주심에 가바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이가 학교를 잘 다녀오고 제 품에 안길수 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박*아 2025-07-14 16:58:42
7급 이직에 성공할 올 하반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미리미리 영어공부도 차곡차곡 해둔 탓에 잘 적응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직시도에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들 기다리지않고, 열심으로 하나하나 찾아가보겠습니다!
김*희 2025-07-14 16:50:26
일기예보는 일주일내내 구름 낀 날씨와 확률 60%의 비였는데, 오늘 정말 푸른 하늘이었다. 덕분에 이불 빨래까지 끝~~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
김*희 2025-07-14 16:46:18
감사일기 3일차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가볍게 산책하며 머리를 식혔다. 게임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김*하 2025-07-14 14:31:54
함께 일하는 샘과
일을 마치고 서로 공감된
이야기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강*자 2025-07-14 14:30:08
📔 감사일기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푹푹 찌던 무더위 속, 오늘은 오랜만에 시원한 비가 내려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쏴아 쏟아지는 소리에 마음까지 씻기는 듯했고,
축축하지만 차분한 공기 덕분에 한 주의 시작이 조금은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비처럼 지친 마음도 잠시 식히고 다시 천천히 걸어가면 된다는 걸,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최** 2025-07-14 14: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