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1 일어나는 일마다 불행하고
0 공허한 마음이 들어 위험할때 9 구조대처럼 나를 도와줄 109를 기억하세요! |
천*아 | 2024-09-30 23:30:09 |
1 : 일상생활 속 고민이
0: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9: 구원의 손길 109로 전화해봐요 |
고*정 | 2024-09-30 23:07:37 |
1: (일)일상생활속 힘들고 어려운 고민 등
0: (영)용기내어 가족, 지인에게 말하기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9: (구)그때는 지체없이 109로 연락하세요 |
김*성 | 2024-09-30 22:58:56 |
1 0 9. 삼행시
1ㅡ 일어낮자 팔짝.. 0ㅡ공부하려 복지회관으로 9ㅡ9988 신나게 살자 화이팅! |
이*희 | 2024-09-30 22:57:32 |
1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가슴깊숙히
0 공기를 들이마셔 보세요 9 구름한점 없는 하늘도 바라보세요. 오늘하루도 맑은 마음으로 살아보는겁니다 |
천*우 | 2024-09-30 22:49:18 |
1(일)의 무게에 지친 엄마아빠와
0(공)부의 무게에 힘든 아들딸들을 9(구)해주는 109를 찾아오세요! |
김*연 | 2024-09-30 22:38:31 |
일:일분일초 생명을 소중히하세요
영:영원한건 없지만 구:구름처럼 평온하게 살아갑시다 |
배* | 2024-09-30 22:25:12 |
일: 109의 의미를 아시나요?
공: 공들여 고민하고 생각한 지금 당신을 위한 생명의 번호예요. 구: 구슬처럼 반짝이는 당신의 인생이 빛바래지지 않도록 지켜줄게요. |
전*진 | 2024-09-30 22:24:06 |
일 일분도 지체하지 마세요
공 공포에 떨지도 마세요 구 구때 꼭 눌러보세요 109 |
임*진 | 2024-09-30 22:05:33 |
( 109삼행시 작성)
일.....일상이 아무리 지치고힘들어도 영....영원히 힘들지 않아요. 구...구원의 번호를 기억하세요 109 |
백*희 | 2024-09-30 21:53:02 |
일공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포로 가득한 당신의 전화 한통을 구해줄수 있습니다 당신과 당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109로 전화 하세요 |
박*주 | 2024-09-30 21:48:48 |
일ㅡ일이 맘에두지 마세요
영ㅡ원히 잊을수는 없지만 구ㅡ덩이에서 곧 헤어날수 있습니다!! |
강*민 | 2024-09-30 21:48:15 |
1십대부터
0 영유아들도 9 9십까지 살려면 이 악물고 109 |
김** | 2024-09-30 20:10:02 |
1(일)-일생이란 一生 한일 날생
태여나서 한번밖에 못사는데 0(공)-공평하게 이 세상에서 함께 부대끼며 살아야지 9(구)-구구절절힘들다며 이 생 마감함 되겠소 우리모두 힘내고 넘 힘들땐 109로 전화해 힘을 가집시다~^ |
길*주 | 2024-09-30 19:31:38 |
1 일어나기조차 두려운 아침을 맞이하나요?
0 영원히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나요? 9 구해주세요 나 자신을 109로 전화하세요! |
김*정 | 2024-09-30 19:14:52 |
일상이 고달프고
공들인일들이무너져도 구조된다는 간절함으로 109 전화하면 반듯이 구조됩니다 |
김*순 | 2024-09-30 10:44:27 |
1(일):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힘들 때는 잠시 머물러도 돼요.
0(공): 공감해주는 한 사람만으로도 충분히 따듯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9(구): 구해줄 사람은 가까이에 있어요. 지금, 당신의 마음이 조금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
임*열 | 2024-09-30 08:46:15 |
삼행시
1:한번만~아니 (1)초라도 다시 생각해 보아요. 0: 아무도 없다 (0) 생각말고... 9: 구해(9)달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꼭 도와줄꺼니 나에게 주어진 생명을 소중히 여겨요. |
이*희 | 2024-09-30 07:10:53 |
1: 일어설 수 있어요, 지금 힘들지만,
0: 공허함이 있더라도 다시 채워 볼까요? 9: 구름 뒤엔 언제나 햇빛이 기다리고 있어요! |
김*라 | 2024-09-30 03:26:50 |
1 : 일일이 말할 수도 없는 너의 마음을 누군가 알아주길 얼마나 바래왔을까
0 :공허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울 수는 없겠지만 9 : 9푼 정도의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내 손 한 번 잡아 볼래? |
문*미 | 2024-09-30 01:34:16 |